플래시 윈도우

메뉴
메뉴에는 플래쉬를 다루는데 필요한 모든 명령이 들어 있다. 
그러나 플래쉬를 작업할때는 이곳의 명령 보다는 단축키 명령이나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명령을 이용하는것이 더욱 편리하다.
그러므로 많이 쓰이는 편집명령 단축키나, 프레임에 관련된 단축키 명령들은 
꼭 기억해두는 것이 좋다.

단축아이콘 도구
메뉴에 있는 명령이나 보조 드로잉 도구에 있는 자주 쓰이는 명령을 별도로 모아 놓은곳이다.

레이어
플래시 에서도 포토샵처럼 레이어를 사용하는데 
이때 레이어에 이름은 주거나 옵션을 줄 수 있는 창이다.

타임라인
플래쉬의 기능중 50%이상을 차지하는 중요한 곳으로 플래쉬 무비를 만들때 
이미지, 애니메이션 클립, 사운드 파일등을 관리하는 곳 이다. 
이때 모든 객체들은 프레임 단위로 작업이 이루어 진다. 

드로잉 도구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때 사용하는데,플래시5에 추가된 기능은 부분선택도구와 펜도구이다.

선택도구는 벡터 드로잉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펜도구는 path로 점들의 연결을 말한다.
그리고 또 하나, 추가된 올가미툴은 마술봉으로도 선택하기 어려운 사용자가 
점을 찍어주듯이 영역을 선택해주면 선택된 영역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다.

특히나 플래쉬는 드로잉 도구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실력이 좌우 될만큼 애니메이션 작업은 프레임을 잘 관리 하면 되지만, 
애니메이션이 되는 객체를 그리는 기술은 
지금껏 익혀온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를 이용하여, 
다양한 객체를 연출할 수 있을 것 이다.

보조 드로잉 도구
드로잉 도구중 어느 한 툴을 선택하면 그 툴에 해당하는 옵션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연필을 선택했다면 선의 두께, 종류, 색상, 모양등을 제어 할 수 있는것이다. 

스테이지
스테이지는 플래쉬 무비가 완성되고 브라우저로 보면 보이게 되는 부분이다. 
간단히 말해서 모든 플래쉬 무비의 객체들(이미지 파일, 사운드 파일, 애니메이션 클립...)이 
스테이지 안에서 보여 지는 것 이다.

색상 도구
좀 더 달라진 플래쉬5에서는 드로잉 도구에서 분리되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연필 모양의 색상 도구는 외곽선 및 일반적인 선의 단색을 처리할 때 사용하며, 
페인트통 모양의 색상 도구는 도형의 내부 색상, 전체 색을 처리할 때 사용한다.

라이브러리 
어떤 객체에 Action이나 Color Effect효과를 줄려면 객체를 심볼화 해야만 하는데,
그 객체를 심볼화 했을때 이 심볼들을 관리하는 창으로서,
Windows에서 꺼내놓고 쓸 수 있다.